부담은 크지만 평소 하고 싶었던 작품(신구)...

    공수처로스쿨 15년은 국가 실패다정부·기업 인재 빼먹는 블랙홀100번 부르거나 ‘출장 서비스검찰이 쥔 ‘선택적 소환 특권더 중앙 플러스쇳물은 멈추지 않는다덩샤오핑 제철소 지어 달라..

    자기 일에 대한 고집스러운 자부심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덩굴을 걷는 사람을 바라본다...

    나를 죽였다정구왕은 배신자 얼굴 깠다스파이 본능에 만난 리계향‘답정너 수사 모멸 준 수사관더 중앙 플러스나는 교도관입니다교도관에 나한테 봉사해야지임산부 성폭행한 그놈의 권리내 아들..

    윤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한 질타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잠잠해지는 것도 있다...

    신성식 복지전문기자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joongang..

    평온도 마음에 잠시 깃들었다...